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협동조합, 참 좋다', 이 서적은 자연 친화적 사회와 연대, 그리고 화합을 꿈꾸는 세계의 다양한 협동조합의 성공적인 사례를 김현대, 하종란, 차형석, 세 명의 언론인이 직접 취재하여 기록한 서적이다.
유럽의 이탈리아, 덴마크, 스위스와 북미의 캐나다, 미국, 그리고 뉴질랜드의 앞서가는 협동조합 기업을 소개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협동조합을 시도하는 크고 작은 단체들이 어떻게 협동조합을 세우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적극적인 해답을 주고 있다.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 상식도 팁으로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유엔은 2012년을 ‘세계 협동조합의 해’로 정했고, “협동조합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매년 7월 첫째 주는 ‘세계 협동조합 주간’이고, 7월 7일은 ‘세계 협동조합의 날’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유엔도 협동조합이 연대를 통해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사업 형태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오렌지의 대명사인 선키스트는 118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협동조합 기업이다. 세계 4대 통신사로 손꼽히는 미국의 AP통신도 마찬가지이며, 뉴질랜드의 키위 수출업체 제스프리 역시 자국 농민이 출자지분의 100퍼센트를 보유한 협동조합 기업이다.
국민들은 협동조합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하고, 일자리를 보장받으며, 생산한 농작물의 판매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열심히 모은 돈을 신용협동조합에 맡기고, 돈이 필요할 때 쉽게 빌리기도 한다. 또한 장애인, 노숙자, 실업자, 사회부적응자, 이민자 등 사회적 약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한다. 말 그대로 협동조합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2011년 12월 국회에서 협동조합기본법이 통과되어 2012년 12월부터 시행되었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된 이후 ‘부산경남 자동자부품 기술사업 협동조합’이 시작되었고, ‘의약품 유통업 협동조합’의 법인도 설립되었다. 전북 완주에서는 협동조합 형태의 ‘햇빛 발전소’의 사업자를 모집하였고, 춘천에서는 젊은 빵집 주인과 춘천지역의 대학생들이 힘을 합쳐 ‘동네 빵집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동네 빵집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후 수많은 협동조합이 명멸하였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가 주관하여 설립된 언론협동조합인 ‘사이버타임즈’와 그룹형 협동조합의 모태가 될 가칭 ‘케이몬드라곤’의 성장과 발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현대
#하종란
#차형석
#협동조합참좋다
#세계협동조합주간
#세계협동조합의날
#2012세계협동조합의해
#사이버타임즈
#케이몬드라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
#이준희사이버타임즈학생기자
#이준희케이몬드라곤학생기자
#이준희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