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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수원여성들이 연기하는 뮤지컬, ‘그녀들의 사랑’ 만난다 - 5월 14일부터 수원여성 14명이 뮤지컬 기획하며 준비
  • 기사등록 2025-08-25 14:03:07
  • 기사수정 2025-08-25 18: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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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休)가 ‘뮤지컬로 나를 그리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출연하는 뮤지컬 ‘그녀들의 사랑’을 9월 6일 상연한다.

 

‘뮤지컬로 나를 그리다’는 뮤지컬에 관심이 있거나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수원 여성들이 뮤지컬을 배우고, 무대에 서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여성 14명이 5월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모여 뮤지컬을 기획하고, 준비했다.

 

‘그녀들의 사랑’은 여성문화공간-휴(休) 2층 한울마당에서 공연하며 무료 공연이다.


▲ 여성의 꿈과 자기 발견

▲ 연애와 이별의 감정

▲ 세대 간 여성들의 관계

▲ 어머니와의 추억

▲ 동료 여성들과의 연대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됐다.


‘One night only(원 나잇 온리)’, ‘All that jazz(올 댓 재즈)’,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엄마’, ‘슬플 땐 빨래를 해’ 등 익숙한 뮤지컬 음악이 무대에 오른다.

 

고정우 총괄 디렉터는 “여성의 삶을 단순히 ‘누군가의 딸, 아내, 어머니’로 한정하지 않고, 하나의 독립적인 존재로서 그린 작품”이라며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보여줄 진솔한 고백과 힘 있는 노래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관계자는 “수원 여성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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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5 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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