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 군자도서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신중년, 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나의 비서로 만들기’ 디지털배움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총 8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일상에서 자주 활용되는 앱까지 폭넓게 다룬다.
주요 과정은
▲ 금융 앱(App) 사용법
▲ 전자우편ㆍ카카오톡 등 자료 공유법
▲ 버스 정보 및 지도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과 어르신 세대가 스마트폰을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생활 속 든든한 ‘비서’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 방법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lib.siheung.go.kr) 또는 군자도서관(031-310-519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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