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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발목을 잡는 가지급금 - 세금 폭탄과 신용 리스크를 막으려면 지금 바로 전문가 컨설팅이 답이다
  • 기사등록 2025-09-20 11:00:34
  • 기사수정 2026-02-19 2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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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선정 경기중부거점장]





중소기업의 시한폭탄! 가지급금!!!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회계 이슈 중 하나가 가지급금이다. 급하게 회사 돈을 빼 쓰거나 회계 처리를 미처 정리하지 못하면서 생기지만, 단순히 “임시로 잡아둔 돈” 정도로 가볍게 넘기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가지급금의 위험성


첫째, 세법상 불이익이 크다.


인정이자가 매년 발생해 법인세 부담이 늘어나고, 세무조사의 빌미가 된다. 국세청은 가지급금을 대표이사에게 상여로 처분해 개인 소득세를 과세할 수 있다. 나아가 법인세, 배당 간주 등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둘째, 금융권 신용도 하락 문제다.


재무제표에 가지급금이 잡혀 있으면 은행은 ‘자금 운용 불투명 기업’으로 판단한다. 이는 곧 대출 심사에서 불이익으로 돌아오며, 필요한 시점에 자금 조달이 막히는 결과를 초래한다. 즉, 가지급금은 단순한 회계 숫자가 아니라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리스크다.

 


정리 시 반드시 유의할 점


가지급금을 없애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상여 처리, 배당, 특허·부동산 양도, 급여·퇴직금 활용, 보험 등을 통한 정리 등 다양하지만, 여기에는 세금과 법률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상여로 정리하면 대표이사 소득세가 크게 늘어나고, 배당으로 풀면 주주 전체에게 세금 부담이 생긴다. 또한 자산을 활용한 정리는 시가 평가, 이전세 과세 등 또 다른 세무 리스크를 동반한다.

 

따라서 ‘빨리 없애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잘못된 선택은 세금 비용을 더 키우고, 기업 자금 운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


가지급금 정리는 기업의 상황, 대표이사의 소득 구조, 주주 구성, 향후 자금 계획까지 고려해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는 단순한 회계 처리 차원이 아니라 기업 재무·세무·경영 전략이 종합적으로 맞물리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험 많은 세무전문가와 경영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세금을 최소화하면서 기업 신용을 지키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지급금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문제’가 아니라, 방치할수록 세금과 신용 리스크가 커지는 기업의 시한폭탄이다. 전문가와 함께 전략적으로 접근해야만 안전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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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20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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