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안성시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한 ‘꿈타래 Art 전시회’가 10월 6일 월요일부터 안성맞춤박물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비영리단체 ‘내혜홀 꿈타래연구소’ 주관으로, 장애예술인 고용의무제 일자리 연계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선천적 재능을 발견하고 후천적 재능을 계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내혜홀 꿈타래연구소는 보건복지부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서비스 및 꿈e든 바우처사업 지정기관으로서,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시물은 교육사업 과정 중 진행된 문화예술활동 결과물로, 색과 공간 · 관계에 대한 이해와 표현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 다양한 콘셉트의 추상화
▲ 친구와 어울리는 모습을 담은 초상화
▲ 개성 있는 캐릭터 피규어
▲ 다채로운 색감의 모자 조형물 등
전시되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안성맞춤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공립박물관이 역사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10월 19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혜홀 꿈타래연구소(031.654.3677) 또는 안성맞춤박물관(031.678.250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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