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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밝히는 작은 등불, “나눔은 멈추지 않는다” - 회원들의 자발적인 마음으로 이어온 '꿈사랑봉사단'의 따뜻한 이야기
  • 기사등록 2025-12-30 23:16:28
  • 기사수정 2026-01-24 2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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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겨울은 언제나 차갑다. 바람은 옷깃을 파고들고, 거리는 쉽게 어두워진다. 하지만 그 차가움 속에서도 누군가의 마음이 따뜻하게 빛날 때, 우리는 계절을 다르게 기억한다.


2014년 봄, 단순한 친목 모임에서 출발한 꿈사랑봉사단은 “모임에도 분명한 목적을 두자”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그 선택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외부의 지원 없이, 오직 회원들의 자발적인 마음만으로. 그것이 이 봉사단의 가장 큰 자랑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겨울나기 선물 꾸러미를 들고 복지관을 찾았다. 가래떡, 과일, 계란, 양말 등,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은 홀몸 어르신들의 겨울을 지탱하는 힘이 되었다. 선물을 받은 이웃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그 어떤 화려한 상보다 값진 보상이었다.



박덕례 회장은 “나눔은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파가 몰아치는 계절에도, 그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은 다시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꿈사랑봉사단은 지금까지 1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수많은 어르신들에게 생활용품을 나누었다. 그리고 2025년부터는 지역 기후환경정화활동까지 정례화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 넓게 확장하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봉사 기록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삶의 태도, 곁을 지키는 마음, 그리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다.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 꿈사랑봉사단의 나눔은 우리 사회에 가장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덕례시인제1집엄마도꽃이란다한국예술인문예연감등록

#박덕례시인제2집바람이불지않으면노를저어라한국예술인문예연감등록

#박덕례시인제1집엄마도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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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례꿈사랑봉사단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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