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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동성과 전문성 갖춘 상권지원 전담기구 ‘상권지원센터팀’ 출범 - 지역경제의 모세혈관, ‘시민상권 강화’에 총력
  • 기사등록 2026-01-13 1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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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승희 기자]



남양주시는 보다 능동적인 소상공인 소통과 상권별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상권지원센터팀’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그동안 시장 및 상인회 등과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한 결과다. 시는 상권활성화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하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단행했다.

 

현재 시에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상인회 등 총 26개의 상권이 운영 중이며, 향후 1년 이내 36개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왕숙 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신도시 조성에 따라 신설 상권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대비해 시는 상권지원센터팀 출범과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상권 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 연속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외부기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예산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에 있어 기업이 경동맥이라면, 소상공인과 상권은 모세혈관”이라며 “상권 활성화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과제로, 시는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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