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선봉 영상전문기자]

효자3동에서 익명의 시민과 자율방범대원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효자3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9일 저녁 순찰 활동 중 효자3동 주민센터 앞에 놓인 돼지저금통 하나를 발견했다. 저금통 안에는 현금 15만 6,520원이 들어 있었으며, 별도의 메모나 신분을 알 수 있는 단서는 없었다.
익명의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자율방범대 내부에서도 나눔의 마음이 이어졌다. 강금옥 자율방범대장과 김남곤 자율방범대원은 기부자의 뜻에 공감해 각각 10만 원씩을 추가로 모아 효자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강금옥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나눔의 뜻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우규 효자3동장은 “익명의 기부자와 자율방범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효자3동
#주민센터
#익명기부
#돼지저금통기부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나눔문화
#따뜻한동네
#김선봉엔퍼그로스대표
#김선봉사이버타임즈기자
#김선봉사이버타임즈영상전문기자
#김선봉선진주민e음위원회영상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