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 학생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과 문학, 시각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문학 콘서트’ 형식을 도입하여, 단순한 음악 공연과는 차별화된 입체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포크 뮤지션인 정태춘과 박은옥은 데뷔 이후 시대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서정성과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과 함께 깊이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아티스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와 시 낭송, 그리고 감각적인 시각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기획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재단은 지역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월 12일(목) 광명 시민 대상 선예매를 시작하며, 타 지역 거주자는 2월 19일(목)부터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 공연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누리집(www.gmcf.or.kr)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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