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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 수원장안 주민현장기사] “탁구공 소리에 실린 열정!” 조원2동 1반 탁구동호회, 1분기 결산 대성황 - ■ “심판의 호루라기는 엄격했다!” 교육적 가치 빛난 경기 운영 - ■ “LED 스탠드 주인공은 나야 나!” 박명양·나경희 조 우승 - ■ “주꾸미 향에 아쉬움 달래며” 화합의 뒤풀이
  • 기사등록 2026-03-25 20:21:47
  • 기사수정 2026-03-25 2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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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수요일, 수원 장안구 조원2동 주민센터가 탁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후 1반 탁구동호회가 1분기를 마무리하며 야심 차게 준비한 ‘김영화 회장배 쟁탈전’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린 것이다.

 

■ “심판의 호루라기는 엄격했다!” 교육적 가치 빛난 경기 운영
이날 대회에는 코치를 포함한 전원이 참석해 7개 복식 팀이 진검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 심판 자격을 갖춘 강애경 경기이사가 진행을 리드하여 품격을 높였다. 자율적인 동네 탁구에 익숙했던 회원들은 정확한 시간 준수와 사전 등록 시스템 앞에서 잠시 당황하기도 했으나, 이내 규정을 따르며 ‘진짜 스포츠’의 묘미를 만끽했다. 관행을 깨고 원칙을 배운, 그야말로 교육적 효과가 톡톡했던 시간이었다.

 

■ “LED 스탠드 주인공은 나야 나!” 박명양·나경희 조 우승
치열한 랠리 끝에 영광의 1위는 박명양·나경희 복식조가 차지했다. 이들은 우승 상품으로 LED 전자식 터치 스탠드를 거머쥐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영화 회장은 “회원들의 즐거움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동호회 활성화에 힘을 보탰고, 주만근·강애경 부부는 전 참석자를 위해 고속 6구 충전 세트를 통 크게 쾌척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 “주꾸미 향에 아쉬움 달래며” 화합의 뒤풀이
경기가 끝난 후 회원들은 인근 ‘어부의 선’ 식당으로 이동해 매콤한 주꾸미 정식으로 체력을 보충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바쁜 일정 탓에 함께하지 못한 김헌배 회원의 빈자리는 모두에게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단순한 경기를 넘어 배움과 나눔이 가득했던 이번 대회는 조원2동 탁구동호회가 나아갈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화회장님 감사합니다. 

 

(cybertimes : 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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