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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살린 3개월 실무…삼화콘덴서·이화다이아몬드 등 20개사서 청년 엔지니어 키운다 - 경기도 19~39세 청년 대상, 27개 직무 인턴십에 자격증 취득비 30만 원까지…5월 22일 마감
  • 기사등록 2026-04-27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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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기가 아닌 진짜 현장 경험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된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인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삼화콘덴서, 이화다이아몬드 등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하며,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총 27개 직무 인턴십이 운영된다. 참여 청년은 전공과 적성에 맞는 기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익히게 된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3개월 인턴십과 직장 내 멘토링이 제공되며, 인턴십 기간 중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경우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별도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 지원은 단순 인턴 경험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열려 있어 인턴십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염두에 둔 설계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 및 잡아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청년이 전공과 연관된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도 열려 있다"며 "직무 중심의 체계적인 인턴십 운영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이끌 지역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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