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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AI 역량과 동네 가게가 만난다…서울시, 매출 증대 프로젝트 200팀 모집 - 청년 100개팀·소상공인 100개 점포 매칭…3개월 데이터 분석으로 매출·운영 개선, 7월 8일까지 접수
  • 기사등록 2026-06-21 0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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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실무 경험이 필요한 청년과 매출 돌파구가 절실한 동네 가게를 한자리에 묶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서울시가 서울AI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도 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증대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100개팀과 소상공인 점포 100개소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접수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8일 오후 6시까지 3주간이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팀의 AI·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역량과 소상공인 점포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데 핵심이 있다. 매칭된 청년팀과 점포는 약 3개월간 함께 점포 현황을 분석하고 점포별 매출 증대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소상공인에게는 데이터 기반 해법을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다.


참여 혜택도 양측 모두에게 주어진다. 청년팀에게는 활동인증서 발급과 함께 우수팀 시상(총 10팀, 3,000만 원 규모), 1인당 25만 원 등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소상공인 점포에는 맞춤형 상권·고객 분석 결과와 마케팅 전략 및 운영 개선방안이 제공되며, 우수사례로 선정되면 대외 홍보 기회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청년팀은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2~4인으로 구성되며, 팀당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1명 이상이 포함되고 팀 대표자는 서울시 거주자여야 한다. AI·데이터 분석 또는 디지털 마케팅 관련 역량을 보유한 팀이 대상이다. 소상공인 점포는 서울시 소재 정상 영업 중인 점포로, 대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고 현장방문·인터뷰·자료 확인 등에 협조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활동은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매일 출석하는 방식이 아닌 프로젝트형으로 운영된다. 


8월 1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점포 현장방문 3회, 전문가 멘토링 3회, 실시간 온라인 교육 15시간 내외가 진행되고 9월 중간발표, 10월 최종발표, 11월 시상식 등이 예정돼 있다.


신청은 서울AI재단 홈페이지(saif.or.kr/business-announce) 소통마당 사업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소상공인 매출증대 프로젝트 운영사무국(0505-008-2502) 또는 이메일(seoulai@ablearn.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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