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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취업 청년 50명 모집…15주 프로그램 수료하면 최대 220만 원 -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기흥·수지 청년LAB에서 운영
  • 기사등록 2026-06-24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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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취업 역략 강화 프로그램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된 사업이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개인별 성향에 맞는 취업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창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용인청년LAB 기흥·수지 두 곳에서 15주간 총 120시간의 맞춤형 과정을 밟는다. 


프로그램은 크게 네 갈래로 구성된다.

  • 밀착 상담·사례관리 —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끌어올리기 위한 1:1 상담
  • 진로 탐색 — 개인별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직업 방향 설계
  • 취업 역량 강화 —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
  • 이력서·면접 컨설팅 — 실전 취업 준비 지원


참여 수당은 프로그램 참여 기간 중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되며, 15주 과정을 수료하면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이 추가된다.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하면 취업 인센티브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세 가지를 모두 합하면 최대 22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중앙정부 고용정책과 맞물려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각종 청년 지원 시책도 함께 연결해 참가자들의 구직 활동을 다각도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용인청년LAB 기흥(☎ 031-693-8333)으로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에 지쳐 있는 청년들이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청년 취업 지원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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