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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놓쳤던 세금 22억 다시 찾아냈다…경정청구로 반전 이끈 적극행정 - 5년치 부가세 전면 재검토해 22억 3700만원 환급받아…세외수입 편성해 지역 현안사업 재원으로
  • 기사등록 2026-07-20 1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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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5년간 더 냈던 부가가치세를 되돌려받는 데 성공했다. 경정청구 절차를 거쳐 환급받은 금액은 22억 3700만원에 달한다.


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신고된 부가가치세 내역을 전수 점검하며 과세대상 사업 전반의 매입세액 공제 여부를 다시 들여다봤다. 시설을 새로 짓거나 운영하는 과정에서 들어간 비용 가운데 공제받을 수 있었던 매입세액이 있는지 하나하나 찾아낸 뒤, 이를 근거로 경정청구를 진행한 것이다.


시는 각 사업장별로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증빙자료를 확보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이후 공제 대상 여부를 세밀하게 따지는 검토 절차가 이어졌고, 국세청에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보완 과정을 거쳐 마침내 환급이 확정됐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같은 대형 시설사업은 물론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차고지 등 성격이 다른 여러 사업장이 두루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재원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적극행정의 성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부가가치세 환급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방재정을 건전하게 확충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환급금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지역 현안사업과 재정 운영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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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0 1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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