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춘천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 참여할 막국수·닭갈비 전문업소를 공개 모집한다.
춘천시는 오는 8월 5일 오후 6시까지 축제 음식 판매에 참여할 신규 업소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막국수 전문업소 3곳, 닭갈비 전문업소 5곳 등 총 8곳이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중 현재 정상 영업 중인 막국수 또는 닭갈비 전문업소다. 최근 2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하며, 국세와 지방세 체납도 없어야 한다.
시는 적격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8월 14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브랜드 경쟁력, 대외 인지도, 운영 실적, 위생관리 수준, 축제 운영 역량,
지역 식재료 활용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5×5m 규모 판매부스와 조리시설, 냉장 쇼케이스,
수도·가스시설 등 기본 운영 시설이 제공된다.
축제장에는 QR오더와 스탠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 다회용기 운영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춘천 공지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판매가격은 닭갈비 200g 9,900원, 막국수 6,900원으로 통일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계획”이라며
“춘천을 대표하는 막국수와 닭갈비의 맛을 전국에 알릴 우수 음식업소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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