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
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참여 숙의의 장이다.
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민선9기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의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의 미래를 직접 그려 나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토론회는 민선9기 주요 정책 우선순위 선정과 시민정책 제안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기본사회와 돌봄, 지역경제, 미래 성장, 편리한 교통, 지속가능 녹색도시, 문화예술체육, 평생학습, 시민주권 등 8대 분야의 주요 정책을 살핀다.
참가 시민들은 토론과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할 정책을 직접 선정하게 된다.
2부에서는 시민정책 제안을 주제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다.
시는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10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인 숙의 토론을 열어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바라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은 9월 16일까지 온라인 서식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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