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빌리고, 만나고, 나누는 3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출 권수를 늘리는 두 배로 데이, 과년도 잡지를 나누는 잡지 나눔 데이, 첫 대출 이용자를 위한 첫 대출 반갑 데이로 구성됐다.
두 배로 데이는 9월 한 달간 기존 1인당 대출 가능 권수 7권을 14권으로 확대하는 특별 대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잡지 나눔 데이는 도서관이 보유한 2023년과 2024년 잡지를 시민에게 무료로 나누는 행사다.
행사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시민들은 원하는 잡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부까지 받을 수 있다.
첫 대출 반갑 데이는 광명도서관을 처음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환영 행사다.
9월 7일부터 처음으로 책을 빌리는 시민 선착순 100명에게 첫 대출 기념 선물이 제공된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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