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시민에게 공개된다.
시는 9월 11일까지 2026년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아이디어 대회 본선 진출팀 아이디어를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경진대회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가치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전시와 본선대회에는 광남중, 광문중, 소하중, 철산중, 충현중, 광휘고 등 6개 학교 18개 팀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서 청소년들이 구체화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다.
누구나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에 투표할 수 있으며 시민투표 결과는 전체 심사의 30%를 차지한다.
최종 순위는 시민투표 30%와 본선대회 발표심사 70%를 합산해 결정된다.
온라인 전시와 시민투표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링크는 광명시와 광명시사회연대경제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물 큐알코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대회는 9월 12일 오후 1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에서 열리며 별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들이 주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공동체와 함께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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