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가 예비 간호사의 공공보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광명시보건소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부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임상실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보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보건소 기능과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자건강실, 예방접종실,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보건소와 유관기관 주요 사업 현장에서 실습한다.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방문건강관리사업 현장도 실습 과정에 포함된다.
실습 기간에는 임신·출산 및 영유아 건강관리, 국가예방접종, 정신건강 증진, 치매 예방·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을 살펴본다.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생애주기별 지역보건사업도 함께 경험한다.
광명시는 이번 실습이 학생들이 병원 중심 간호를 넘어 시민 건강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공공보건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예비 보건의료인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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