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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인사이트]“보험은 가입보다 필요한 순간이 중요합니다”… 고객의 끝까지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 진수빈 - 아버지의 위암 투병 경험에서 시작된 결심… “고객이 가장 힘들 때 외면하지 않겠다” - 상품 판매보다 고객의 삶을 먼저… 보험·연금·절세·상속까지 아우르는 종합 재무설계 - “말보다 행동으로” 고객과 설계사가 함께 성장하는 신뢰 중심의 금융문화 구축
  • 기사등록 2026-09-09 2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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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아버지의 투병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당시 아버지께서 위암 2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당시 18개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지만, 정작 가장 필요한 순간에 충분한 진단금이나 보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보험이 이렇게 많은데 왜 우리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할까?”라는 의문이 깊이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가 투병하는 동안 보험을 관리하던 담당자로부터 제대로 된 관리와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경험이 컸습니다. 이후 우연한 기회로 보험과 재무설계라는 일을 접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아버지의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고객이 가장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외면하는 설계사는 되지 말자.”

단순히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제대로 준비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순간까지 책임지는 설계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그 목표가 한 단계 더 확장됐습니다.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올바른 원칙을 지키는 설계사를 육성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한 보험·금융 문화를 만드는 것이 제가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회사와 서면지점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강점은 상품이나 실적보다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영업문화입니다.

상담은 상품을 소개하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충분히 듣고, 필요한 것이 보장인지, 저축인지, 연금인지, 투자나 자산관리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상품을 무리하게 권유하기보다 고객의 목적과 상황에 맞는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데 집중합니다. 필요하지 않은 보장을 과도하게 추가하거나 고객에게 맞지 않는 상품을 권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원칙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꾸준히 지켜온 결과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는 건전한 영업문화를 만들어왔으며, 소비자판매우수지점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얻었습니다.

조직 내부에서도 개인에게 모든 영업을 맡기고 실적만 요구하기보다 구성원들이 상담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의 경쟁력은 ‘상품을 잘 파는 조직’이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제대로 찾아주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는 데 있습니다.


전문성을 통해 어떤 도움을 주고 싶나요?

고객이 어렵게 만들어 온 자산을 제대로 지키고, 키우고, 다음 세대까지 현명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특히 사업자와 자산가를 만나보면 자산을 형성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만, 정작 그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이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보험상품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자산과 소득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세금과 절세, 법인 및 사업자 자금관리, 은퇴자금, 상속·증여 등 자산이전까지 함께 고민하는 재무상담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경우 세무·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보다 체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객이 평생 노력해 만든 자산이 준비 부족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현재의 자산관리부터 은퇴 이후의 삶, 다음 세대로의 자산승계까지 함께 설계하는 재무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을 하면서 꼭 지키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고객도 행복하고, 함께 일하는 설계사도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서비스는 상품 지식이나 영업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만나는 설계사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조직 안에서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어야 그 진심이 고객에게도 전달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는 당장의 계약보다 오랫동안 믿고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설계사들에게는 실적을 위해 버티는 직장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과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고, 설계사는 자신의 일에서 행복과 자부심을 느끼며, 그 결과가 다시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끝까지 지키고 싶은 가치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보험이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의 삶을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 고객님의 보장 내용을 점검하던 중 과거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미청구 보험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계약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사의 계약까지 하나씩 확인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청구하도록 도와드렸고, 실제 지급으로 이어졌습니다.

또 다른 고객님은 사전에 보장분석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준비해 드렸는데 이후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다행히 미리 필요한 보장을 갖춰 놓은 덕분에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때 고객님께서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해 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때마다 보험은 가입하는 순간보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느낍니다.

계약 체결이 설계사의 역할이 끝나는 순간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찾아드리고, 실제 도움이 될 때까지 함께하는 것이 진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의 경영 철학

“말보다 행동으로.”

말로 약속하기보다 직접 행동하고 결과로 보여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평판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좋은 평판은 일부러 만드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작은 행동이 오랜 시간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나부터 먼저 하자”는 원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직원들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기 전에 제가 먼저 움직이고, 지켜야 할 약속이나 원칙이 있다면 저부터 지키려고 합니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도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기보다 제가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고객을 대할 때도 당장의 이익보다 신뢰를 우선합니다. 한 번 한 약속은 최대한 지키고 작은 일이라도 제가 챙길 수 있는 부분은 먼저 챙기려고 합니다.

결국 고객과 동료들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제가 만들고 싶은 가장 좋은 평판입니다.


5년 뒤 어떤 회사로 기억되고 싶나요?

5년 뒤에는 단순히 보험을 잘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무언가 준비하거나 고민할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과 지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보험을 넘어 저축, 연금, 투자, 절세, 상속·증여 등 고객의 삶에서 중요한 재무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마다 믿고 찾아올 수 있는 평생 금융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시에 설계사들에게도 “이곳에서 일하면서 성장했고 내 인생도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규모나 실적만으로 평가받는 곳이 아니라 고객에게는 신뢰가 되고,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이 되며, 지역사회에는 꼭 필요한 금융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지점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SNS·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광고 운영과 블로그·인스타그램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습니다.

단순히 채널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전문성을 알리고 잠재 고객과 지속적으로 신뢰를 형성해 실제 상담 문의로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지금까지 함께해 준 동료들과 저를 믿고 소중한 삶의 한 부분을 맡겨주신 고객님들께 가장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 혼자였다면 지금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어려운 순간을 버텨준 동료들이 있었고, 수많은 선택지 가운데 저를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믿음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고객에게는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고 어려운 순간에는 끝까지 곁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동료들에게는 혼자 앞서가는 리더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잘될 때 함께 기뻐하며 힘들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결국 이 일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신뢰를 쌓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믿음보다 더 큰 책임과 진심으로 보답하며, 함께한 사람들이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기억할 수 있도록 오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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