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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도서관 ‘북 라이브’ 운영… 낭독과 시 쓰기로 독서 확장 -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는 숨표 낭독회 - 일상의 장면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시 창작 프로그램 - 읽고 듣고 쓰는 참여형 독서문화로 시민 문학 경험 넓혀
  • 기사등록 2026-10-01 07: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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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책을 소리 내어 읽고 자신의 언어로 글을 쓰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북 라이브’를 운영했다.


‘북 라이브’는 참가자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9월 프로그램은 소설을 함께 낭독하는 ‘숨표 낭독회’와 일상을 시로 표현하는 ‘시작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숨표 낭독회’는 문화라 강사와 함께 9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고 작품 속 문장과 이야기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금요일 휴관일의 조용한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낭독하는 목소리와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작하는 시간’은 시인 서윤후와 함께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주변의 사물과 일상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익숙한 풍경과 경험을 시적인 문장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배웠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책을 읽는 일은 눈으로 문장을 따라가는 것뿐 아니라 소리 내어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도 깊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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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1 07: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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