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가 마을활동 실무와 인공지능 활용법을 함께 배우는 시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명시는 10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 광명 마을메이커스 배움터’를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마을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이 지역을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총 10차시의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과 공동체 이해, 선배 활동가 토크쇼, 관계망 그리기,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기획, 마을사업 확장 전략 등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과 홍보물 제작도 다룬다. 참여자는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활동을 설명하는 브랜드 카드와 홍보물을 만들고 마을활동 실행안을 완성한다.
시는 지역 문제를 발견한 시민이 새로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웃과 협업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 신청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 활동가,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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