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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인사이트] 더나인프루츠, 꽃말 담은 도자 주얼리로 일상에 쉼을 빚다 - 꽃과 동물을 모티브로 도자 주얼리·소품을 손으로 제작 - 925 실버·서지컬 스틸·진주·크리스털 등 다양한 소재와 조합 - 강태훈 대표 ‘흙으로, 손으로, 마음으로 오래 간직할 작품 만들 것’
  • 기사등록 2026-10-19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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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수국을 모티브로 만든 더나인프루츠 도자 주얼리.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 보랏빛 수국을 모티브로 만든 더나인프루츠 도자 주얼리.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인천에서 활동하는 더나인프루츠(The Nine Fruits)는 꽃과 동물을 모티브로 도자 주얼리와 소품을 만드는 수공예 브랜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꽃말을 담은 주얼리와 도자 소품, 아르누보 스타일의 작품이 소개돼 있다. 강태훈 대표는 손으로 빚은 도자 조각에 925 실버와 서지컬 스틸, 담수진주, 크리스털, 오팔 등을 조합해 일상에 쉼과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Q.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꽃과 동물에서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흙을 직접 빚고 구워 작은 도자 조각을 만든 뒤 주얼리와 오브제로 완성했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도자공예를 가깝게 접하고, 작품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빚은 다양한 꽃 모양 도자 부품.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 손으로 빚은 다양한 꽃 모양 도자 부품.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Q. 더나인프루츠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모든 도자 부품을 손으로 하나씩 빚기 때문에 같은 디자인이라도 모양과 표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꽃말을 담은 도자 주얼리, 동물 캐릭터 오브제 ‘도씨네’, 취향에 맞춰 구성하는 ‘보물참’처럼 이야기가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자에 925 실버와 서지컬 스틸, 담수진주, 크리스털, 오팔 등을 조합해 실용성과 수공예의 감성을 함께 살리는 것도 특징입니다.

 

 

도자 꽃 장식을 활용한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 도자 꽃 장식을 활용한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Q. 전문성으로 어떤 일을 돕고 싶나요?

A. 도자공예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작은 주얼리와 소품으로 접근성을 넓히고 싶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수업과 체험을 통해 흙을 만지는 시간 자체가 휴식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나누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보는 경험을 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일을 하면서 꼭 지키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요?

A. 손으로 만드는 시간과 정직함, 따뜻함을 지키고 싶습니다. 자동화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손이 남긴 미세한 차이와 제작 과정의 진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속도보다 완성도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품질을 우선합니다.

 

 

제작 과정에 놓인 흰 꽃 도자 부품.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 제작 과정에 놓인 흰 꽃 도자 부품.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Q.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A. 꽃말을 보고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필요한 의미를 골라 작품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한 장신구가 아니라 응원과 위로, 기억을 담은 선물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작품이 누군가의 일상에 작은 온기로 남는 순간이 계속 작업하게 하는 힘입니다.

 

 

Q. 대표님의 경영 철학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요?

A. ‘흙으로, 손으로, 마음으로’ 만든 작은 작품으로 일상에 쉼과 온기를 전하겠습니다.

 

 

꽃말 주얼리의 색과 형태를 구상한 디자인 스케치.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 꽃말 주얼리의 색과 형태를 구상한 디자인 스케치.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Q. 좋은 평판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A. 수공예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작품마다 필요한 시간과 관리 방법을 충분히 안내하려고 합니다. 사진과 실제 제품 사이의 차이를 줄이고, 문의에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답합니다. 한 번의 판매보다 오래 신뢰받는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5년 뒤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나요?

A. 작은 도자 작품을 통해 자연과 쉼을 전하는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한국의 손으로 빚은 도자 주얼리와 오브제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에게도 고유한 감성과 품질로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작품과 체험, 이야기가 함께 이어지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꽃의 이미지를 도자 작품으로 옮기기 위한 디자인 이미지.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 꽃의 이미지를 도자 작품으로 옮기기 위한 디자인 이미지.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Q.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 꽃말과 제작 과정, 손으로 만든 작은 차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잘 전달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이 브랜드의 감성을 이해하고 작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하고 싶습니다. 조회수보다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는 고객과 오래 연결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평범해 보이는 흙도 손과 시간, 마음을 더하면 오래 간직할 작품이 됩니다. 더나인프루츠는 서두르지 않고 정성을 다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도자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From soil, by hands, with heart’라는 마음을 계속 지켜가겠습니다.

 

 

노란 꽃을 표현한 도자 귀걸이.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 노란 꽃을 표현한 도자 귀걸이. (사진=더나인프루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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