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경기권역장

서울역사박물관이 제6회 배리어프리영화관으로 영화 '화이트 버드'를 10월 29일(목)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야주개홀)에서 상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일반시민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시각·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음성해설과 배리어프리자막이 들어간 버전으로 상영된다.
배리어프리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설명하는 음성해설과 화자·대사·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시각·청각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 상영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하는 자리인 만큼 상영 중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서로 배려해 달라고 안내했다.
상영작 '화이트 버드' 배리어프리 버전은 2023년 제작된 미국 영화로 상영시간 120분, 감독은 마크 포스터, 12세 이상 관람가다. 배리어프리 버전 연출은 이철하, 음성해설 내레이션은 이상희가 맡았다. 서울역사박물관 안내에 따르면 줄거리는 불편한 다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하는 소년 줄리안이 깊은 어둠에 갇혀버린 소녀 사라를 구하는 이야기다. 자신의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줄리안과 가족들은 사라를 끝까지 지키려 하지만, 또다시 예상치 못한 사건이 그들에게 닥쳐온다.
관람 대상은 일반시민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사회복지시설 박물관 나들이 단체관람 참여자는 우선 입장할 수 있고, 이 단체의 경우 휠체어석 등이 미리 지정될 수 있다. 강당 안에서는 음료와 음식을 먹을 수 없으며 문 앞 음료대에 두고 입장해야 한다. 상영 장소인 1층 야주개홀은 정문에서 좌측으로 들어와 1학습실 옆 통로 쪽에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배리어프리영화란 무엇인가요?
A. 기존 영화에 화면을 설명하는 음성해설과 화자·대사·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 시각·청각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입니다.
Q. 언제, 어디서 상영하나요?
A. 2026년 10월 29일(목)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야주개홀)에서 상영합니다.
Q. 관람료와 입장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관람료는 무료이고, 일반시민은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입장은 오후 1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Q. 상영작은 어떤 영화인가요?
A. 2023년 미국 영화 '화이트 버드'(감독 마크 포스터, 120분, 12세 이상 관람가)의 배리어프리 버전입니다. 연출은 이철하, 음성해설 내레이션은 이상희입니다.
Q. 관람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강당 안에서는 음료와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하므로 상영 중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서로 배려가 필요합니다.
Q. 야주개홀은 어디에 있나요?
A. 서울역사박물관 1층에 있으며 정문에서 좌측으로 들어와 1학습실 옆 통로 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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