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 광명시 고립 청년 지원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 (자료=광명시)
광명시가 고립감을 겪는 청년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소그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내마음애(愛) 온(ON), 한 발짝 업(UP)’으로, 고립 청년이 부담을 낮춘 환경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다른 참여자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구성됐다.
참여 인원은 10명이며 5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진행한다.
첫 회기는 지난 20일 열렸고 두 번째 회기는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
A그룹은 퍼스널컬러 진단과 나만의 향수·핸드크림 만들기에 참여한다. B그룹은 테라리움 디퓨저 만들기와 퍼스널컬러 체험을 순서대로 진행한다.
광명시는 소규모 활동이 참여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자기표현과 대화의 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청년 심리상담비 지원과 가족 대상 부모교육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시는 상담과 체험, 가족 지원을 연결해 청년이 일상과 관계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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