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 광명시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 ‘휘슬’ 안내 이미지. (자료=광명시)
광명시가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휘슬’을 도입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전국 단위 단속 정보를 제공한다.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는 폐쇄회로텔레비전 단속 지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지역임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광명시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문자알림서비스를 유지하면서 휘슬 앱 서비스를 추가했다.
휘슬에 가입하면 광명시뿐 아니라 전국 제휴 97개 지자체의 주정차 단속 알림을 통합해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휘슬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한 뒤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서비스는 무료다.
한 번 등록하면 제휴 지역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돼 타 지역을 방문하는 광명시민과 광명을 찾는 방문객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장 단속이나 주민 신고에 따른 단속은 알림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신 환경이나 시스템 상황에 따라 알림이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알림을 받은 뒤에도 차량을 이동하지 않으면 단속될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주정차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서비스 관련 안내는 휘슬 앱이나 광명시 차량관리과 주정차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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