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선봉 영상전문기자]
스트레스와 두피·모발 관리를 연결한 인버팀 공식 비주얼. (사진=인버팀 공식 홈페이지)
인버팀(INBUTIM)은 스트레스가 두피와 모발 관리에 미치는 생활 맥락에 주목하는 셀프케어 브랜드다. 공식 홈페이지 운영 주체는 주식회사 바이비카이며 대표자는 최서영으로 확인된다. 최 대표는 15년 이상 화장품 기획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피 장벽과 피지·각질, 손상 모발을 함께 살피는 ‘De-Stress Beauty’를 제안하고 있다.
Q. 인버팀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15년 넘게 화장품을 기획하며 많은 소비자가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변화 뒤 두피와 모발 고민을 함께 겪는 모습을 봤습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 다루기보다 일상과 감정을 돌보는 루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문제의식에서 인버팀을 시작했습니다.
Q. ‘De-Stress Beauty’는 어떤 의미인가요?
A.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두피와 모발을 돌보는 시간을 자기관리의 한 과정으로 만들자는 제안입니다. 제품 사용과 생활 습관을 함께 돌아보며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하고자 합니다.

인버팀 두피·모발 관리 제품군. (사진=인버팀 공식 홈페이지)
Q. 제품은 어떤 고민에 초점을 두나요?
A. 두피 장벽과 피지·각질, 비듬, 손상 모발 등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고민을 중심으로 제품을 기획합니다. 샴푸와 앰플 등 단계별 제품을 통해 부담 없이 루틴을 이어가도록 돕고자 합니다. 개인의 상태와 사용 결과는 다를 수 있어 과장된 효능 표현은 피하려 합니다.
Q. 기술과 전문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A. 회사는 스트레스와 연관된 두피·모발 관리 조성물에 관한 특허와 연구 기반을 강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품 선택에서는 개별 성분과 사용법, 주의사항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성을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두피 관리 루틴을 소개하는 인버팀 공식 이미지. (사진=인버팀 공식 홈페이지)
Q.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요?
A. 스트레스가 큰 청년과 취약계층이 자기 돌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과 캠페인을 연결하고 싶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건강한 내부 문화와 지역사회 환원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실천하려 합니다.
Q. 기억에 남는 고객 반응은 무엇인가요?
A. 제품을 사용하며 두피 상태뿐 아니라 수면과 생활 습관, 스트레스를 함께 돌아보게 됐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해외 살롱과 바이어가 브랜드의 관점에 관심을 보인 일도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습니다. 이런 반응을 제품 개선과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인버팀 두피 앰플 제품 이미지. (사진=인버팀 공식 홈페이지)
Q. 대표님의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A. 브랜드는 왜 존재하는지를 제품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행하는 문구보다 고객이 실제로 경험하는 품질과 회사가 지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작은 약속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결국 브랜드 자산이 됩니다.
Q. 좋은 평판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A. 고객과 구성원의 의견을 자주 듣고, 문제가 생기면 이유와 개선 방향을 투명하게 설명하려 합니다. 파트너와도 단기 거래보다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장기 관계를 지향합니다. 내부에서 존중받는 사람이 고객에게도 좋은 경험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인버팀 샴푸 제품 이미지. (사진=인버팀 공식 홈페이지)
Q. 5년 뒤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나요?
A. 한국의 생활 관리 철학을 세계 시장에 설득력 있게 전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제품 기능만 나열하는 회사가 아니라 일상 속 스트레스와 자기 돌봄을 진지하게 다루는 K-라이프 브랜드로 신뢰를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자기 돌봄은 거창한 결심보다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인버팀은 두피와 모발 관리가 자신을 살피는 긍정적인 시간으로 이어지도록 제품과 콘텐츠를 계속 다듬겠습니다. 과장보다 꾸준한 경험으로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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