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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의 미래부터 스타트업 투자유치까지, '서울 핀테크 위크 2026' 10월 26일 개막… 여의도 콘래드·IFC서 3일간
  • 기사등록 2026-10-25 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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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0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일대에서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을 연다. 서울시,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이 공동 주최하며 주제는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 나를 아는 금융'이다. 피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 기업 홍보부스, 핀테크 채용관, 데모데이, 디지털금융 세미나, 시민 대상 생활금융 강연이 이어지고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 핀테크 위크는 2006년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로 시작해 매년 글로벌 핀테크 전문가와 기업을 초청, 서울 금융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는 서울시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금융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최신 기술이 금융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다룬다.


첫날인 26일 개회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함께 추진하는 '피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이 열린다. 서울특별시장상, 신한혁신상, 피노베이션상 등 3개 기업을 시상하며, 후보는 어드바이저로렌, 클레온, 맘스테이, 퍼스트밸류, 케어링, 페어리테크 6개사다.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이 챌린지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금융 현장의 기술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개막식에는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신한금융그룹·IBK기업은행 등 금융권·빅테크 인사가 참석해 디지털금융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한다.


기조연설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금융의 새로운 전환, 나만을 위한 금융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맡는다. 개인의 금융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AI 에이전트의 방식과 변화 방향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세션 3개가 열린다. 13시 '금융 AX, 혁신의 속도를 높이다'에서는 이석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총괄국장이 금융권 AX 지원 방향을 발표하고, 김묵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서울의 핀테크 지원 전략과 생태계를 다룬다. 14시 10분 'AX의 진화: Agent로 다시 쓰는 금융'에서는 오순영 AWS 코리아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와 김지현 SK AI 위원회 부사장이 발표한다. 15시 20분에는 아시아핀테크협회(AFA) 회원국 등 6개국 연사와 영국 Z/Yen 그룹 회장이 참여하는 '글로벌 핀테크 토론회'가 열려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업 성장과 고용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6일과 27일에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알리는 기업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핀테크 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과 구직자를 사전에 매칭해 기업별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27일에는 데모데이가 열린다. 오전에는 제2서울핀테크랩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사전 선발된 6개사의 사업모델과 기술을 발표하고, 우수기업에는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연계와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딧 등을 지원한다. 오후에는 서울핀테크랩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사전 선발된 12개사가 투자자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며, 우수기업에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연계와 IBK기업은행 기술실증·협업 기회 등을 지원한다. 투자사 피칭과 네트워킹, 스타트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28일에는 IFC 더포럼에서 디지털금융 세미나가 열려 'Agentic AI와 금융의 미래', '금융의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을 산업·학계 전문가와 논의한다. 시민을 위한 생활금융 교육도 마련돼,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가 '돈이 모이는 자산관리 기술'을, 이효석 에이치에스 아카데미 대표가 '2027년, Agent AI 시대 달라질 금융 환경'을 주제로 강연한다. 금융산업 종사자, 핀테크 기업·유관기관 관계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일부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프로그램과 이벤트는 행사 공식 누리집(seoulfintech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종합 금융경쟁력과 핀테크 분야 모두 세계 7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금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금융기관·기업·투자자 간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2026년 10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일대에서 열립니다.


Q. 주제와 주최는 어떻게 되나요?

A. 주제는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 나를 아는 금융'이며, 서울시,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이 공동 주최합니다.


Q. 누가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가 있나요?

A. 금융산업 종사자, 핀테크 기업·유관기관 관계자, 디지털 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Q. 첫날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26일 10시 30분 개회식과 피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 11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기조연설, 13시부터 세션 3개(금융 AX, Agent 금융, 글로벌 핀테크 토론회)가 열립니다.


Q. 스타트업 투자유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A. 27일 데모데이가 열립니다. 오전 제2서울핀테크랩(네이버클라우드 협업) 6개사, 오후 서울핀테크랩(IBK기업은행 협업) 12개사가 발표하며 우수기업에는 입주 연계와 후속 지원이 제공됩니다.


Q. 취업 기회도 있나요?

A. 핀테크 채용관에서 참여기업과 구직자를 사전 매칭하고 기업별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합니다.


Q. 프로그램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행사 공식 누리집(seoulfintech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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