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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가을 음악회'… 통기타·색소폰·팝페라 릴레이 무료 공연
  • 기사등록 2026-10-26 0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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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이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로비에서 '가을 음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통기타, 색소폰, 팝페라 세 가지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매년 주요 기념일이나 추석 명절 연휴 등에 문화 행사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8월 광복절과 9월 추석 연휴에 문화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서로 다른 특색의 공연 세 가지로 구성됐다.


첫 무대인 통기타 공연에서는 핑거스타일(손가락 주법) 기타리스트 김지훈이 영화 '라라랜드' OST 등 익숙한 곡들을 자유롭고 섬세한 연주로 들려준다. 이어 색소폰 공연에서는 색소포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릴리 킴이 깊고 부드러운 색소폰 음색으로 개성 있는 팝과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팝페라 공연에서는 테너 오창균과 소프라노 김예후가 듀엣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비롯한 팝페라 명곡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서울생활사박물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이며, 행사 내용과 일정은 서울생활사박물관 공식 홈페이지(museum.seoul.go.kr/sul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생활사박물관(02-3399-29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형수 서울생활사박물관장은 "시민들의 일상이 전시된 박물관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가을의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라며 "주말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추억과 낭만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생활사박물관 가을 음악회는 언제 열리나요?

A.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열립니다.


Q. 어디에서 열리나요?

A. 서울생활사박물관 로비에서 열립니다.


Q. 관람료가 있나요?

A. 없습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공연이 펼쳐지나요?

A. 기타리스트 김지훈의 통기타, 색소포니스트 릴리 킴의 색소폰, 테너 오창균과 소프라노 김예후의 팝페라 공연이 이어집니다.


Q. 사전 예약이 필요한가요?

A. 보도자료에는 사전 예약 안내가 없고 현장 선착순 관람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박물관(02-3399-2964)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Q.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A. 서울생활사박물관 02-3399-29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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