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 광명시 5만 석 돔구장 유치 범시민 행동 관련 현장 사진.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유치를 위한 범시민 행동에 나섰다.
시는 26일 돔구장 유치 결의대회와 시민설명회를 열고 광명을 수도권 서남부의 K-컬처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치 대상지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지역을 포함한 후보지로, KTX 광명역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주변 개발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중 돔구장 관련 전국 공모를 진행하고 12월 제안서 평가 등을 거칠 예정이다. 광명시는 공모 일정에 맞춰 후보지와 사업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는 11월 6일까지 공공시설과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시민 1만 명 서명을 받는다. 시민단체와 지역사회도 유치 공감대 확산에 참여한다.
앞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시민 설문에는 6,830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82.3%인 5,620명이 돔구장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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