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 2026 춘천청년 로컬푸드마켓 홍보물. (자료=춘천시)
춘천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농업인이 시민에게 상품을 직접 소개하는 상생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춘천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두 차례 주말 동안 소양아트서클에서 2026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장터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청년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는 판매 공간에서는 지역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농부의 장터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직거래한다.
어린이가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플리마켓, 공연, 체험 행사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홍보도 병행해 행사 이후 온라인 주문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춘천시는 장터 운영과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청년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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