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와 주민지원협의체가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노후 자원회수시설의 처리 능력을 하루 300톤에서 380톤으로 높이는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28일 주민지원협의체와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새 시설은 하루 19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로 2기로 구성된다. 한 기를 정기보수하는 동안 다른 한 기를 운영할 수 있어 생활폐기물 처리의 연속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사업 부지는 1만7598㎡이며 총사업비는 약 1700억 원이다. 시는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인구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처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광명 자원회수시설은 1999년 가동을 시작해 27년이 지났다. 장기간 운영에 따른 설비 노후화와 정기보수 기간의 처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증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설계와 인허가, 공사 과정에서 안전과 환경 기준을 적용하고 주민지원협의체와 협력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김선봉엔퍼그로스대표
#김선봉사이버타임즈기자
#김선봉사이버타임즈영상전문기자
#김선봉선진주민e음위원회영상전문기자
#엔퍼그로스
#김선봉
#SNS마케팅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