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근 DESKCHAIRMAN
과천 시민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문원동에 거주하는 이광희‧김지은 씨 부부는 최근 문원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백만 원과 돼지저금통 2개를 전달했다.
특히, 돼지저금통은 이들 부부 자녀와 조카가 1년 동안 동전을 저금해 모은 것이어서 보는 이들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이들 부부는 2019년과 2020년에도 1백만 원의 성금을 문원동에 전달했으며, 지난 5월에도 1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광희 씨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