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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화폐로 지역경제 숨통 틔운다… 광명사랑화폐 70만 원 충전하면 77만 원으로 - 기존 월 최대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높여 - 인센티브 요율 10%로 최대 7만 원 혜택 제공 -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살리는 마중물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
  • 기사등록 2025-06-30 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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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3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향 조정은 2025년 하반기 정부 추경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시 자체 재원을 추가로 보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민주권정부가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지금, 지방정부도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광명사랑화폐가 골목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도 상향은 오는 7월 1일 0시부터 적용된다. 최대 70만 원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추가돼 총 77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연 매출 12억 원 이하의 관내 음식점, 카페, 학원, 병원 등 8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확인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2020년부터 연중 10%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지역화폐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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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30 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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