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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보존하다' 청년의 날 기념, 청년작가 전시 '청춘보존' 개최 - 청년작가 3인 참여. 9월 20일까지 청년스테이션에서 운영
  • 기사등록 2025-09-17 13: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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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인수 감평전문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5 시흥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시그널 in 시흥’과 연계해, 9월 20일까지 청년스테이션 코리빙랩 1층(정왕동 1799-4)에서 청년작가 3인의 ‘청춘보존’ 전시회를 연다. 


‘청춘보존(青春保存)’은 고양이의 느긋한 시선,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 청춘의 미소와 같은, 청년작가들이 보고 겪고 느끼는 청춘의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기록하고 간 직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시흥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가들이 포착하는 일상과 감정을 예술로 보존하려는 시도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청년작가 3인이 참여했다.


▲ 서온(이수진) 작가는 ‘청춘의 미소’를 통해 2030세대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웃음을 기록하며 청춘의 다채로운 감정을 포착했다.


▲ 박계절(박주윤) 작가는 ‘행복행 열차가 출발합니다’에서 두 마리 고양이가 가져다주는 일상의 행복이 삶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 은,혜윰(김예은) 작가는 ‘일상에 피어난 청춘’을 통해 사소한 순간 속에 깃든 청춘의 온기를 섬세하게 시각화했다.


특히, 청년의 날인 9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작품세계 를 소개하는 작가 큐레이팅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작품에 담긴 청년 작가들의 예술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춘보존’은 청년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청년작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도가 곧 시흥시의 문화적 저력이 되고, 향후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도시 와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 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369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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