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오수진기자]

파주시는 오는 11월 18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조리가공체험실에서 ‘제16회 파주 장단삼백 전국요리경연대회’ 수상 작품을 활용해 관내 식품업소 및 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기술 전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김경분 대표가 직접 시연하며, 대상 수상작인 ‘장단콩 두부면 키토 김밥’과 입선 수상작인 ‘장단콩잎 육전’, ‘개성인삼 생채 무침’의 조리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전수교육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관내 식품업소 및 급식소 등에서 음식을 조리·제공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및 실습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파주장단삼백(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쌀)의 우수성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대중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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