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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인문학 특강 ‘미술사 전문가의 명서’ 개최 - 11월 매주 목요일 3회 강연… 저자와 함께하는 미술사 이야기
  • 기사등록 2025-11-05 1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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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오주석의 서재 인문학 특강–미술사 전문가의 명서’를 연다.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 오주석(1956~2005)의 기증자료가 전시된 ‘오주석의 서재’의 가치를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미술과 인문학을 나누는 강의다.

 

미술사 분야 도서 저자 3인이 강연한다. 11월 6일 「옛 그림으로 본 서울」의 저자 최열 인물미술사연구소장이 ‘조선시대 풍경화 속 서울 해석’을 주제로, 11월 13일에는 「굿바이, 영자씨」의 저자 박정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소 연구교수가 ‘미술사학자의 삶과 이별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11월 20일에는 「답사의 맛!」의 저자 홍지석 단국대 미술학부 교수가 ‘우리 문화유산 답사의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강연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실(100석)에서 열리며,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흥미로운 미술사 이야기를 들으며 시민들이 예술과 인문학의 깊이를 느끼길 바란다”며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시민에게 인문학적 통찰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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