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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인수 감평전문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3일 밝혔다.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시민, 소매인)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폐점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상 영업으로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ㆍ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의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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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3 2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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