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경태 영상전문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남동구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43개 성과관리 대상 부서 담당자 2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업무 성과관리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단순히 실적을 채우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개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강의는 자치전략연구소장인 임현준 박사가 초빙되어 2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임 박사는 ▲성과관리의 기본 체계 이해 ▲효율적인 성과지표 개발 방법 ▲체계적인 실적 관리 및 성과 측정 기법 등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해 참석한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남동구는 이번 집합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초까지 전문 컨설팅 기관과 연계하여 ‘온라인 첨삭 지도’와 ‘부서별 1:1 집중 코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각 부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표를 설정하고, 성과관리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성과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동기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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