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경기중부거점장
[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선정 경기중부거점장]
군포시는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을 위하여 보조금 교부대상 선정 결과를 19일 자로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총 18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받아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등)의 옥상, 외벽, 주차장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접수 결과 총 61개 주택에서 신청하였으며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 주택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 3월 중 보조금 교부 대상을 통지할 예정이며 4월부터 주택별 착공을 시작으로 8월까지 사업이 완료된 주택 순으로 보조금 정산 및 교부 절차가 진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주택 공용시설의 보수비용을 지원하여 이전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건축과(031-390-07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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