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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인재양성재단-한국공학대, 장학기금 2,510만 원 쾌척… “배움의 열정, 아낌없는 지원이 미래 만든다” - 산학협력단 입주기업 5곳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환원 상생 모델 제시 - 늦깎이 대학원생 기자의 뼈저린 경험담… 장학금은 단순한 혜택 아닌 미래 인재를 향한 확실한 투자
  • 기사등록 2026-03-21 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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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재욱 영상전문기자]




경기도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19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단 내 입주기업들이 십시일반 조성한 장학기금 총 2,510만 원의 기탁식도 진행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릴리아 솔루션, 피티에스와이에스,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엠씨테크닉스, 태성 등 5개 우수 입주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황수성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학대 제2캠퍼스(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재원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발굴과 장학지원 확대는 물론, 산학협력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산학협력 성과가 지역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모범 사례”라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황수성 총장 역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재단은 향후 ‘장학인의 날’ 행사를 통해 세부 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장학금’, 참으로 가슴 따뜻해지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단어다. 기사를 작성하는 본 기자 역시 과거 전액 장학금의 혜택을 받아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기에 그 가치와 절실함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 방향을 바꿔놓을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다.


본 기자는 늦깎이 나이에도 영상 작업 본업과 육아를 병행하며 현재 석사 과정을 목표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몸은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고된 일상이지만, 마음속 깊이 자리한 ‘배움에 대한 열정’ 만큼은 나이와 환경을 불문하고 누구나 품고 있는 뜨거운 불꽃임을 매일 체감하고 있다.


누구나 가슴속에 배움의 불꽃을 품고 산다. 그렇기에 시흥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와 기업들이 학구열 높은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길 간절히 바란다. 오늘 건넨 그 작은 장학금의 손길이 훗날 기업을 살리고 대한민국 역사에 이름을 남길 위대한 인재를 키워내는 값진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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