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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 참가… “시흥갯골축제 명성 전국에 알린다” - 17일부터 사흘간 수원서 홍보관 운영… AI 캐릭터 합성·체험존 등 참여형 콘텐츠 풍성 - 대표 마스코트 ‘해로·토로’ 콘테스트 출전… 문체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위상 강화 박차
  • 기사등록 2026-04-14 16: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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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재욱 영상전문기자]



시흥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대표 축제를 홍보하는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포토존과 AI 기반 캐릭터 합성 사진 촬영 부스가 마련된 전용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시흥시의 대표 마스코트인 ‘해로’와 ‘토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해로·토로는 박람회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출전해 퍼레이드와 장기 자랑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미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만큼, 현장에서도 시흥의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태문화축제다. 독보적인 생태·예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매년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축제는 외지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시흥갯골축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최적 기회”라며 “해로·토로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9일은 오후 5시에 종료된다. 시흥시는 이번 엑스포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가을,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시흥으로 이끌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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