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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408개로 여름 무장한 처인구…"뜨거운 도로도 우리가 식힌다" - 66곳 신규 설치로 역대 최대 규모 그늘망 구축, 살수차까지 가세해 '2중 폭염 방어선' 완성
  • 기사등록 2026-06-29 09:20:56
  • 기사수정 2026-06-29 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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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민희 경제전문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올여름 폭염과의 전면전을 선언했다.


처인구는 보행자 통행이 잦은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일대를 중심으로 고정형 그늘막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39곳을 새로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66곳을 추가해 현재 운영 중인 그늘막만 총 408곳에 달한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에 선제적으로 폭염 저감 인프라를 확충한 셈이다.


여기에 살수차까지 투입됐다.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가 내뿜는 복사열을 낮추고 도심 열섬현상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다. 살수차는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 통행량이 집중된 구간, 도심 밀집지역을 우선 순위로 삼아 운행된다.


구 관계자는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엄연한 재난"이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저감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현장 대응 역량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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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29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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