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실 빛고을거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침체한 전남대 후문 상권에 활기를 되찾기 위한 첫걸음을 뗀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태스크포스(TF)’의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TF는 실효성 있는 상권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신설됐으며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학교 학생,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북구가 추진한 전남대 후문 상권 공실 현황 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공개한다.
로드맵은 ▲상생 거버넌스 ▲스마트 혁신 ▲콘텐츠 확충 ▲인프라 개선 등 4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축-도약-성장’ 3단계로 기획됐다.
북구는 먼저 올해 연말까지 우수상권 선진지 답사, 상권 활성화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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