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가 생활권 안에서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 복합청사 조성 준비를 점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두 시설은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공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두 시설이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개청을 앞두고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를 직접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박 시장은 먼저 지난 3일 준공한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를 찾아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선다.
주민들은 새 청사를 통해 행정서비스뿐 아니라 돌봄, 문화, 복지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시설 간 연계와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어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이곳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실, 가족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 시장은 “공공청사는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리는 시민을 위한 공간이 돼야 한다”며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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