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 영상전문기자

광명시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명과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창의발명교육을 운영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평생학습원은 9월 8일부터 광명지식상점 기획강좌 상상은 어떻게 발명이 될까: 생활발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실습형 창의 발명 교육이다.
강의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생활 문제 발견, 트리즈와 스캠퍼, 디자인씽킹, 브레인스토밍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발명품 구상, 브랜드와 콘셉트보드 제작, 지식재산권 이해, 선행 상표 검색 및 온라인 출원 실습 등이다.
강의는 지식재산 상담 분야에서 16년간 활동해 온 이은지 아이피치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생활 발명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은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광명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광명e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질문에서 시작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 창의성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을 정례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5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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