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경태 영상전문기자]
경기도 시흥시가 시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시선으로 도시의 매력을 알릴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를 찾는다. 시는 오는 2월 22일까지 양성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직접 시흥시의 관광, 문화,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소재로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을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 눈길을 끈다.
교육은 3월부터 5월 말까지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12회에 걸쳐 전 차시 대면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 운영 및 브랜딩, 인공지능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위주의 수업을 이끈다.
참가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등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영상은 시흥시의 공식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시흥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22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우수자 순으로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가 시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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