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햇빛 이어 바람 잡는다… 연안·도심 풍력자원 분석 본격 착수 - 9월까지 연안 및 도심 중심 풍력자원 체계적 분석… 도심형 풍력 도입 검토 - 기존 인프라 활용해 중복 투자 방지 및 관광·재생에너지 연계 방안 종합 모색
  • 기사등록 2026-04-17 23:13:33
기사수정
[사이버타임즈(cybertimes)=김재욱 영상전문기자]


시흥시가 햇빛에 이어 바람까지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안 및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 연구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시흥시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이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 원이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연구의 방향은 해상풍력보다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시흥시의 지역 여건을 현실적으로 반영한 판단이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에 설치된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미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면서도 연구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7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분석 현황을 점검한다. 단순한 에너지 생산에 그치지 않고 풍력발전을 경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연결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에너지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담겨 있다.


이번 연구는 국가 풍력 확대 정책에 대응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동시에 향후 관련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발판이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형 풍력발전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흥시는 햇빛에 이어 바람까지 활용되는 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전환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스틸라이프필름
#래채아빠
#영상제작자김재욱
#스틸라이프필름김재욱
#김재욱영상감독
#김재욱기자
#시흥시김재욱
#사이버타임즈김재욱
#StillLifeFilm
#시흥시
#풍력자원
#재생에너지
#도심형풍력
#에너지전환도시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17 23:13: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건강 성공기] “몸의 변화가 곧 삶의 기적입니다”
  •  기사 이미지 “우주·모빌리티·AX·글로벌 포럼까지”… 화성특례시 주최 「MARS 2026」
  •  기사 이미지 천일홍 가득 양주 나리농원”,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
최신뉴스더보기
경기도돌봄
북수원신협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