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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문대생이 멘토로…지방 중학생에게 AI코딩 가르치는 '랜선나눔캠퍼스' 190명 모집 - 서울대·연고대 등 20개교 대학생과 1:2 매칭, 5주간 무료 AI 멘토링…7월 2일까지 접수
  • 기사등록 2026-06-26 13: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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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지방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대학생 멘토가 메운다. 서울특별시가 KT와 함께 운영하는 '랜선나눔캠퍼스(AI코딩 학습멘토링)'에 참여할 지역 중학생 190명을 모집한다. 당초 모집 기한을 연장해 재공고한 것으로, 접수는 7월 2일까지다.


랜선나눔캠퍼스는 서울 소재 대학생과 지역 중학생을 연계해 비대면으로 AI코딩 학습을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이다. KT 자체 개발 플랫폼을 활용하며, 대학생 멘토 95명과 중학생 멘티 190명이 1:2로 매칭돼 총 95개 그룹으로 운영된다. 멘토로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등 서울 소재 20개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학생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총 5주이며,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20시간 진행된다. 수업은 블록코딩 실습과 컴퓨팅 사고력 기반의 AI 프로젝트 제작으로 구성돼, 인공지능 개념과 활용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기초적인 AI 모델 제작까지 실습한다. 중학생 대상 AICE 자격증(Future 2급) 과정 교육도 예정돼 있다.


수업 요일은 월·수, 수·금, 월·금, 화·목, 토·일 중에서 1~5순위 희망을 제출해 선택하며, 시간은 주중 오후 8시부터 10시,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로 고정 운영된다. 참가비는 교재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다. 본인 소유의 노트북이나 태블릿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해당 기기로 수업이 어려운 경우 KT가 전자기기를 대여해준다.


선발은 디지털 분야에 관심과 학습 의지가 있는 학생을 우선하며, 협력 지자체 거주 학생이나 기초생활수급가정·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을 우대한다. 협력 지자체는 태백시, 양구군, 구례군, 평창군, 청송군, 무주군, 인제군, 달성군, 울릉군, 성주군, 완도군, 충주시, 대전 중구 등 13곳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주소지 기준으로 읍·면, 소도시, 대도시 순으로 선발한다.


지원은 지원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yoko1020@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명단은 7월 6일 서울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문의는 서울특별시 다산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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