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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10월 31일 미사아일랜드 펫존서 ‘2026년 하남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반려인·반려견 1,000여 명 참여 - 려동물 토크콘서트·기다려대회·반려견 올림픽 등 운영…유기견 입양 홍보 부스 마련 - 2024년 미사아일랜드 펫존 개장, 2025년 감일 펫존 조성…올해 3월 무인운영 시스템 도입·운영시간 확대
  • 기사등록 2026-11-06 0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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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0월 31일 미사아일랜드 펫존에서 반려인과 반려견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남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하남시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9월 기준 하남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약 2만 2,000두다.


축제 현장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콘서트와 견종도감 강연, 반려동물 맞춤 행동 교정 상담, 기다려대회, 반려견 올림픽 등 반려인과 반려견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미용 클래스와 캐리커처, 터그 만들기, 키즈 도그 스포츠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유기견 입양 홍보 부스에서는 보호 중인 반려견들의 사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입양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직접 반려견을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하남시가 반려견 놀이터인 미사아일랜드 펫존을 조성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까지 마련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사업을 통해 하남시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9기에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2024년 7월 미사아일랜드 펫존을 개장한 데 이어 2025년 5월 감일 펫존을 추가로 조성했다. 올해 3월에는 무인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펫존 시설을 개선하고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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